다시 가고 싶은 발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어가 잘 통하는 동남아 도시 추천- 'Bali' 영어를 하면 특히 어떤 장점이 있나요? 라고 누가 물어 본다면 나는 주저 없이 '여행의 퀄리티가 달라진다.' 라고 답한다. 다행히 세계 공용어인 영어가 있어서 우리는 소통을 할 수 있다. 아프리카, 남미, 아시아 .....모두 다른 대륙에서 왔지만 영어를 할 수 있다는 공통점으로 우린 여행지에서 '친구'가 된다. 이제는 비행기 오래 타기가 버거워 진다.동남아 중에서 여자 혼자 여행가도 안전하고, 영어가 잘 통하는 도시는 어디 일까? 발리를 가 볼까? 요가, 논밭뷰, 비치 클럽, 선셋.... 그리고 쥴리아 로버츠 주연의 '먹고, 마시고, 기도하라' 영화가 생각 나는. 1일 1 sunset. 평화 그 자체 였다. 새벽 3시에 일어나서 sunrise를 보겠다며 지프 트럭을 타고 산에 올라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