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니어 영어 학원 썸네일형 리스트형 17년 영어 강사가 말해 주는, 어느 영어 학원을 선택해야 하나? (Junior들을 위한 국내 프랜차이즈 영어 학원 비교) 나는 2001년부터 영어 어학원 강사를 시작했다. 그당시 나는 평촌 신도시에 살고 있었다. 신도시 답게 학원가가 조성되어 있었고, 오프라인 학원 전성시대였다. 영어 과목의 경우 보습 학원과 어학원의 학습 분위기는 아주 달랐다. 보습 학원은 내가 어릴적 영어를 공부했던 주입식 방법으로 문법을 가르친것에 비해, 어학원의 경우 일단, 원어민과 함께 근무를 하며 반반 수업을 했다. 학생들의 입장에서는 Native teacher를 자연스럽게 접하면서 보다 재미 있게 영어를 습득 할 수 있었다. 17년 쥬니어 어학원에 근무하면서 느꼈던 영어 학원들의 분위기를 말해 보고자 한다. 쥬니어 프랜차이즈 어학원 비교 YBM ECC 어학원 - 영어 학원의 역사 YBM이 만든 쥬니어 영어 학원. 알파벳 배우는 파닉스 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