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도 혼자 영어 공부 할 수 있는 유익한 사이트 (영어 국내파를 위한)

 

 

 

영어를 잘하게 되면 여러 장점이 있겠지만,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과 그들의 문화를 자연스럽게 습득 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요즘에는 언어를 학습 하는 유익한 사이트들이 많아서, 굳이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본인의 의지와 동기 부여만 되면 국내에서도 충분히 공부 할 수가 있습니다.

 

 

여러 가지 사이트가 있지만 실제로 지금 하고 있고, 도움 받았던 사이트들을 공유 할까 합니다.

 

 

 

 

https://cnn.ybmnet.co.kr   

▶ 매일 업데이트 되는 세계 이슈들을 접할 수 있고, 원어민의 음원과 video를 볼수 있다. 스크립이 제공 되며, 중심 단어들이 소개 되고, 몇가지 질문도 제시 되어 있어서 모임에 사용할 사이트로 적당하다.

CNN - YBMNET

 

 

 

https://www.americanrhetoric.com/

▶ 세계 유명한 강연의 MP3와 script이 제공 된다. 그 중 마음에 드는 speech 하나를 골라서 암기 하면 발표력과 리딩/스피킹 모두를 향상 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American Rhetoric: The Power of Oratory in the United States

 

 

 

 

https://edition.cnn.com/

▶실시간 업데이트 되는 CNN news를 볼 수 있다.

Breaking News, Latest News and Videos | CNN

 

 

 

https://learningenglish.voanews.com/

▶ 무료로 레벨 테스트 (Listening/Reading)를 받을 수 있고, 본인 레벨로 가서 다양한 주제의 editorial의 음원을 듣고, 소리 내서 따라 하면 좋다.

Voice of America - Learn American English with VOA Learning English

 

 

http://www.fullbooks.com/

▶ 문학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다양한 소설을 읽을 수 있다.

FullBooks.com - Thousands of Full-Text Free Books

 

 

 

https://www.ted.com/

▶강연 보기의 original격인 TED 사이트.  처음엔 caption을 보고 듣다가 익숙해 지면 caption을 제거하고 듣는다.

TED: Ideas change everything

 

 

 

https://www.arirang.com/

▶국내에 있는 외국인들을 위한 방송뿐 아니라  배경 지식이 우리나라이므로,  한국 사람들이 영어 공부하기에 좋다.

Arirang : The Korea International Broadcasting Foundation

 

 

언어는 사용하지 않으면 다 잊게 됩니다.

 

하루 30분씩 아나운서 처럼 스크립을 소리내어 읽어 보는 연습 하는건 어떨까요?